부천ㆍ김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

모자란 조카(김수용, 정신지체3급)가
2018년 7월쯤부터
부천역 근처 등에서 여자(대진성주회) 2명이
수차례에 걸쳐 돈을 착취했습니다.
금액은 천오백만원이 넘습니다.
알고보니 대진성주회(인천 주안)라는 곳인데
조상의 제사를 지내야 한다며
3금융권 4곳에서 대출까지 유도해 착취했습니다.
그리고 협박과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도움 바랍니다.